서울 동대문구역 주변의 숙소와 판교에서 아이와 머물기 좋은 숙소를 추천해본다. 아이와 함께 이용할 숙소를 정할 때 염두하고 있는 점은 어디든 이동이 편리할 것, 수영장이 있을 것 그리고 가격대비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. 그런 점에서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과 나인트리 프리미어 판교를 소개한다. 2024년 11월 방문,아이과 머물기 좋은 숙소를 소개한다.날이 좋을 때는 숙소에 있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호텔 정할때 신경썼던 부분은첫번째, 위치두번째, 수영장 두 가지였다.물론 가성비까지 더해지면 더더욱 좋다. 물을 무서워하는 나는새벽수영을 한달만에 포기했고,나중에 아기를 낳으면 수영을 꼭 가르치겠다 다짐했다.다행히! 아이는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.그래서 나의 선호와는 상관없이호텔에 수영장 있으면 ..